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어업인의 80%가 최근 어획량이 과거 5년전에 비해 감소됐다고 느끼고 있으며,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인공어초시설(37%), 종묘매입방류(35%), 어장청소(17%), 해중림조성(11%)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3월 5일부터 5월 20일까지 연안 수역의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공어초시설과 수산종묘매입방류사업에 대해 울산지역 어업인 210명(165명 응답)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내용은 일반현황(6문항), 인공어초(20문항), 수산종묘방류(13문항) 등 총 39문항에 대해 실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인공어초시설 및 그 목적에 대해 잘 알고 있다 78명(49%), 대강 안다 53명(33%), 잘 모른다 17명(11%), 전혀 모른다 12명(7%) 등이며, 인공어초시설에서 조업하는 이유는 어획효과가 높아서 67명(50%), 어장이 가까워서 48명(36%), 항상 일정량 잡히기 때문 19명(1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주로 사용하는 어구는 낚시·연승 50명(34%), 통발 40명(28%), 자망 31명(22%), 나잠 22명(15%) 등이며, 인공어초시설의 효과시기는 시설 3년후 67명(43%), 시설 2년후 48명(32%), 시설 4년후 27명(18%), 시설 1년후 10명(7%)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향후 인공어초시설 계획에 대해서는 확대 116명(76%), 현행유지 28명(18%), 필요없음 8명(5%), 점차축소 2명(1%) 등이며, 확대방법으로는 새로운 수역시설 97명(65%), 기존시설지 추가보강 52명(34%) 등으로 나타났다.

또 수산종묘방류 장소는 자연초 주변 98명(63%), 연안어초 주변 52명(33%), 근해어초 주변 7명(4%) 등이며 방류된 어패류 포획경험은 있다 105명(71%), 없다 30명(20%), 모르겠다 14명(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향후 수산종묘방류 계획에 대해서는 확대 131명(88%), 현행대로 18명(12%) 등이며, 방류 효과가 높은 어종은 전복 66명(38%), 볼락류 41명(23%), 넙치 37명(21%), 해삼 18명(10%), 돔류 10명(6%)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업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해양수산부에 자원조성효과가 높음을 알리고 확대 지원되도록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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