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고 협력기회 제공을 위한 「2007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박람회(Win-Win EXPO 2007)」가 6.19일(화)부터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서울 대치동)에서 2일간 일정으로 개막하였음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이 주최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윤종용)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005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3년째로서, 관련 대기업·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염홍철 중소기업특별위원장,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하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허범도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백종진 벤처기업협회장, 안윤정 여성경제인협회장, 최재국 현대·기아자동차 사장 등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음

박람회의 핵심인 “구매상담회”에서는 업종별 5개관으로 구분하여 삼성전자, LG전자, KT, SK, 현대·기아자동차, 포스코, 한국전력, CJ홈쇼핑 등 국내 주요 대기업 60여개사가 구매상담회에 참여하여 우수 중소기업 300여개사와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을 펼치게 됨,

특히 구매상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금년에 새로 도입한 ‘온라인 사전예약시스템’에 따라 구매상담회의 현장상담 전에 온라인상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충분한 사전정보를 교환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이고 상담의 질을 높여 참여 기업들로부터 실효성을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받음

올해 행사에서는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차원에서 서울시, 경기도 등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우수 중소기업 제품전시 홍보의 장”을 마련하여 70여개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도 전시하였음

한편 박람회 개막식과 함께 치러진 ‘제2회 아름다운 동행상‘ 시상식에서는 모기업과 협력중소기업 기술협력을 통해 우수기술(제품) 개발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대기업, 중소기업 실무자 36명(대기업 1인, 중소기업 1인 동격포상)을 선정하여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을 시상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김우식 부총리는 “대·중소기업간 협력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당사자인 대·중소기업의 ‘인식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상생협력이 대기업의 일회성·시혜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기업전략에 반영되어 사회발전을 이끄는 한 차원 높은 상생협력으로 발전되어야 함”을 강조함

이번 박람회 행사를 주관한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대기업과 거래 중소기업이 더욱 협력하는 상생의 장이 되어 대기업의 글로벌네트워크와 기술, 우수중소기업의 제조품질이 조화를 이뤄 글로벌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확실한 해법을 찾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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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기업협력팀장 김성섭, 사무관 박영수 042-481-4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