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매년 여름철이면 비브리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심리 확산으로 수산물소비가 감소하여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브리오 예방 안전교육 및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충남도는 매년 하절기에 발생하는 비브리오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발생을 예방하는 등 비브리오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8일과 12일, 서산시 문화원 및 보령시 신흑수협 회의실에서 관련업계 종사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비브리오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생선회처리시 철저한 위생규칙준수를 당부하는 등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에서는 군산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박권삼 교수를 초청하여 ▲수산물 위생·안전제도 및 정책방향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대책 및 식중독 예방법 ▲위생적인 조리방법 ▲생선회를 비롯한 수산물의 안전에 관한 지식 ▲패류독의 특성과 예방 ▲HACCP(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제도)에 의한 수산물 안전관리 방법 등 다양한 식품위생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또한, ▲수산물의 취급과 HACCP, ▲생선회 얼마나 알고계십니까?, ▲생선횟집 위생관리 매뉴얼 등을 배포하며 비브리오 패열증 예방법 등을 안내 했다.

도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비브리오균은 호염성세균으로 수돗물이나 민물에 매우 약하고 60℃이상의 고온에서는 사멸 되고 면역력이 정상인 건강한 사람의 경우 비브리오패혈증에 걸릴 확률은 매우 낮기 때문에 조리시 간단한 위생수칙만 준수하면 여름철에도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평소 간 질환자나 알콜 중독자 등 면역력이 약한 일부 만성질환자는 여름철에는 수산물을 날 것으로 섭취하는 것을 삼가 하고 접객업소·생선 횟집 등에서는 도마·칼·행주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이행하며 수산물을 위생적으로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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