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최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혁신형 중소·벤처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강의와 토론을 통해 그 해법을 찾고자 하는 자리로서 세신전자, 에코프로, 체리부로 등 전국 31개 업체 CEO가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연수는 그간 일회성 또는 이벤트성 행사와 달리 교수, 대기업 전 CEO 등 각계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마케팅전략, M&A와 성장전략, 기업가치 제고 방안 등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참가한 CEO들이 자사 경영환경 및 재무구조 등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산은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김총재의 “경영환경변화와 CEO의 역할”에 대한 주제 강연과 Pham Tien Van 주한베트남 대사의 “베트남 경제의 미래와 경제협력”에 대한 특강은 최근 환경변화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산은은 전했다.
최용순 산은아카데미 원장은 “산은은 향후에도 금융환경 변화를 반영해 중소·벤처기업에 유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한국금융의 인프라의 확충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은은 한국전력공사와 6월 18일자로 교육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동사 사내대학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을 편성해 22일부터 8월 3일까지 주 1회 총35시간의 금융교육을 한전의 해외사업 및 국제금융업무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Project Finance, M&A, 해외개발전략, 국제금융, Private Equity Fund 등 한전의 관심분야 중심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그동안 산은아카데미가 실시한 금융전문과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것으로서, 교육을 통한 업무협력 강화 및 해외사업 동반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여타 공기업 대상의 교육 모델을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산은아카데미(www.kdb.co.kr)는 기업 및 국제금융에서 쌓아온 산은의 업무경험과 금융기법의 전수를 통하여 동북아 금융허브 구축에 필요한 금융인재를 육성하고자 지난 2004년에 산은이 설립한 금융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상기과정 외에도 기업금융, Project Finance 및 금융공학 등 10개 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설립이후 지금까지 국내외 주요 산업현장에서 활약하는 600여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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