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제2단계 무지개 프로젝트 대상지를 서구 월평2동과 대덕구 법1,2동으로 확정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주민설명회를 갖고 있는 대전시는 19일 오후 4시 법동지역 주민설명회를 여성문화회관에서 갖는다.

시는 우선, 법1,2동 지역에 청소년 학습여건개선과 어려운 이웃 자활능력배양, 생활시설 및 정주환경개선, 휴식 및 생활체육공간 확충, 문화공간개선과 문화활동지원, 도시기반시설 및 생활편익시설정비, 지역공동체 복원사업 등 7개 과제에 36개 단위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올해 103억6,500만원을 비롯해 215억4,3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동지역에 시행되는 총 36개 사업 중 8개 사업은 계속사업으로 지속 시행하고 28개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우선, 단기적으로 생활시설 및 정주환경 개선사업과 계층별 맞춤형 복지시스템 확충, 학교시설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능력배양과 건전한 생활문화 정착, 건강한 지역공동체 복원 사업 등을 장기사업으로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의견은 오는 22일 열리는 “무지개 프로젝트 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계획에 보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의 ‘무지개 프로젝트’는 영구임대아파트단지 등을 중심으로 저소득취약계층의 인위적 집중화에 따른 각종 사회적 문제 대두와 함께 기존의 복지행정 시스템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를 보임에 따라 '신 복지' '신 지역개발' 방식의 복지개념으로 박성효 시장이 공약으로 추진하고 역점시책중 하나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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