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은 2007년 6월 14~15일(2일간) 전북 남원소재 가축유전자원시험장에서 지방 축산연구기관 연구원을 초청하여 한우 수정란 채란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축산과학원이 한우 수정란이식 표준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소속 축산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자체 소속 연구원들의 수정란 채란 기술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호르몬 처리로 과배란 및 발정을 유도시킨 한우 실습우를 대상으로 수정란 채란과 초음파를 통한 황체수를 측정하는 기술을 습득하였다.

지금까지 각 지자체 연구원들은 배란황체 수 검사를 직장검사를 통해 검사자의 감각에 의해서 조사하였으나 이번 워크숍에는 초음파를 통하여 화상으로 직접 보면서 숫자를 셀 수 있어 정확한 호르몬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수정란 채란에 효율성이 높은 새로운 채란기구를 각도에 2세트씩 제공하고 조립 및 조작하는 기술을 보여주었고, 축산과학원에서 개발 중인 수정란 관리 프로그램을 시연하여 미비점을 점검하고, 상반기 동안 각도에서 실시한 수정란 채란에 관하여 중간점검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대책을 수립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축산과학원은 2차 워크숍을 6월 26일과 27일에 같은 내용으로 충청북도 축산위생연구소 종축시험장에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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