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와이어)--오가피는 신장기능이 약하여 탈모가 진행되거나 모발이 가늘어지고 약화될 때, 또는 새치가 생기고 모발이 갈색으로 변하며 모발이 갈라지거나 광택이 없어질 때 유효하다. 특히 30∼40대 남성에게 좋다.

한방에서 신(腎)은 신장, 부신, 전립선, 갑상선, 부갑상선 등 생식과 비뇨 기능을 총괄한 기능상의 개념으로, 서양학에서 해부학적 의미인 신장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한방에서는 탈모의 근본 원인 중 하나가 신이 허약하기 때문인 것으로 본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신의 약화로 다른 장기와의 균형이 깨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발을 관장하는 신기능을 보함으로써 탈모 방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신기능을 과로하게 쓰는 30∼40대 남성 탈모인에게 매우 유용한 한방차다.

[복용법]

오가피나무의 잎과 뿌리에 물을붓고 달여 흑설탕이나 꿀을 타서마신다. 신경통 치료로 유명한 약이지만, 신장 기능을 보하므로 두피치료에 효과가 좋다.

만드는 방법: 오가피 10g 정도에 물 1000ml를 넣고 30분가량 끓인 후 건더기는 걸러 내고 찻물만 찻잔에 따라 마신다.

동의보감에 보면 간경(肝經), 신경(腎經)에 작용하는 오가피는 맛이 맵고 쓰며 성질이 따뜻하여 몸이 찬사람들의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풍습을 없애고 기를 돋우며 정수를 북돋워주고. 남자의 음위, 여자의 음부 가려움증을 낫게 하고 3살이 지나도록 걷지 못하는 아이에게 먹이면 바로 걸어 다닌다고 기록되어 있다. 피로회복, 정력 감퇴, 기억력 상실 등에 장기간 복용하면 효험이 있으며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뭉친 피를 풀어 타박상등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급성ㆍ만성 관절염, 근육경련, 근육통, 팔다리 쑤심, 강장제, 중풍, 신경통, 항암, 항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가피의 효능: 장기간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는 것을 막아준다.
○ 간과 신장에 작용하여 풍습을 없애주고 기를 돋우며 정수를 늘려 정력을 좋게 한다.
○ 몸의 나쁜 피를 맑게 해주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 종기와 부스럼 등 피부병 및 알레르기에 효험이 있다.
○ 풍습을 맞아 사지가 뒤틀리고 마비되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
○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사람에게 효험이 있다.

TS트릴리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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