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재)한국게임산업진흥원의「지역게임 아카데미」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년 4~5천만원의 강사료와 축적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었다.

“지역게임아카데미”는 게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특화 육성을 위하여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3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이번에 전라북도가 추가로 선정된 것이다.

전라북도 정보산업지원센터(전주시 완산구 경원동)내 1층(903㎡)에 마련될 『전북 게임아카데미』는 금년 10월부터 기능성게임 관련 기획 및 그래픽 등 2개과정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08년도부터는 1개 과정을 추가하여 매년 3개과정 45명 게임전문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는 지난 5. 31일 전주컴퓨터게임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를 비롯해 전주대 등 6개 대학, (주)휴먼미디어테크 등 4개 지역 업체와 산학연 협력기반체제 구축을 통한 지역 게임 산업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게임아카데미를 알차게 운영하고자 협약을 맺은바 있으며, 전라북도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기능성게임을 테마로 전북지역의 역량을 100% 활용하여, 인력양성·기업육성·개발지원까지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북게임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으로 수도권에 위치한 대형 게임업체와 지역 게임업체를 연결하고, 지역 게임업체에 고급 인재를 공급하는 등 『전북 게임아카데미』를 지역 게임산업의 구심점으로 활용하여 지역 게임산업의 요람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6. 5일 김완주지사는 김기만 게임물등급위원장과 경기·대구 디지털 진흥원장 등 게임분야 전문가들과 면담을 통해 기능성게임을 적극 지원 육성하기로 한 데 이어 6월 14일(목)에는 국내 유일의 게임과학고를 방문하여 전라북도의 기능성게임산업 추진 의지를 보임으로서 앞으로 지역 게임산업 육성정책이 크게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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