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는 치매·중풍 노인을 위한 전문요양시설로서, 저소득 일반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단기보호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쾌적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을 보호하게 된다.
시설은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 250명을 입소시킬 수 있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서 주간보호소에서 50명, 단기보호소 20명을 별도정원으로 하여 보호함으로써 명실 공히 서울 서부지역의 최대 요양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며, 지난 2005.8월에 개원한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와 아울러 서울시 동-서부지역의 요양 인프라가 구축된 셈이다.
복권기금 66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69억원을 투입 2005.5월에 착공하여 완공을 하였으며, 사회복지법인 소망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한다.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의 이용료는 월 727,000원으로 기존의 민간시설에 비해 월등히 저렴할 뿐만 아니라, 특히, 입소자 1인당 월 350,000원씩의 국·시비 보조금이 추가로 지원되어 입소어르신이나 그 가족의 부담이 최소화 된다. 입소시 보증금은 4,362천원으로 퇴소할 경우 반환받게 된다.
시설 입소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인 치매·중풍 등 중증의 노인성 질환으로 요양을 필요로 하는 자로서, 가구원의 소득기준이 1인당 1,013천원 이하이어야 하며, 입소를 희망 하실 경우 시설 (02-376-0472)에 직접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및 본인의 건강진단서와 본인과 부양의무자의 소득확인이 가능한 서류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한편, 동 시설에서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요양 이외에도 낮 시간 동안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지역 내 노인들을 위하여 50명 규모의 주간보호소와, 연간 180일까지 단기간 동안 요양할 수 있는 20명 규모의 단기보호소를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일부 가정의 경우 주간에 환자보호를 위한 도우미를 별도로 고용하거나 고액의 민간 시설을 이용할 수밖에 없어 가계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설내의 주·단기보호시설 운영을 통하여 맞벌이 가정의 경제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그동안 사후보호 위주의 치매 노인대책을 개선하여 치매예방, 조기검진, 치료, 보호 등을 포함하는 적극적인 치매노인종합대책을 시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노인치매의 발생예방과 조기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2006년 12월 22일 서울대병원내에 서울시 광역치매센터를 개원하였다. 광역치매센터에서는 2007년부터 연차별로 4개소씩 지역치매지원센터가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치매관리지침 및 인지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치매 전문인력 교육 및 치매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 시스템과 연계하여 치매의 조기발견 및 적극적 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중증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와 관련되는 인적·물적 자원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종합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서울시에서는 치매노인에 대한 사후보호대책의 일환으로 자치구에 1개소씩의 구립 실비전문요양시설을 지속 건립해 나가고, 사회복지법인 등을 통한 시설확충을 하는 한편, 오는 2010년까지 99개소의 소규모요양시설과 노인그룹홈을 설치하여 2008.7월부터 시행하는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에 적극 대비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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