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 녹지사업소는 6월20일(수)에 길동자연생태공원에서 『반딧불이와의 만남』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이 반딧불이를 방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예약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약100여명의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캄캄한 여름밤에 이리저리 춤을 추듯 빛을 내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던 반딧불이는 환경오염과 개발로 인한 서식지가 줄어들어 도시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곤충으로 환경지표종이다. 습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가 되고 있는 길동 자연생태공원에서는 3년째 반딧불이의 공원내 서식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는 중이며 올해에는 약1,500여마리가 반딧불이 시험장내에서 인공증식에 성공하였다.

공원내 자연방사는 반딧불이가 서식하기 적합한 소생물 서식지 장소주변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이번 시범방사이후 매년 자연방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많은 학생들에게 반딧불이와 생생한 만남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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