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장마철』에 집중호우를 틈탄 각종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장마기간(6.25~집중호우시)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장마기간에는 시·구 합동 특별감시반(7개반 14명)을 편성하여 운영하게 되며, 감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장마 전·후 및 집중호우기간 등으로 나누어 감시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먼저, 장마이전인 6월 24일까지는 환경오염 취약업소와 시설 등에 대하여 자율점검을 실시토록 사전계도하고, 이후 집중호우 기간에는 환경관리가 소홀하거나 노후 시설 위주로 환경관리실태를 중점 단속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장마후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방지시설 등 파손된 시설물을 복구토록하고, 환경기술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은 광주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등과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부터 5월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884개소중 474개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환경관계법을 위반한 22개 사업장을 적발하고, 시설개선명령(11), 조업정지(2), 경고(9) 등 행정조치를 한 바 있다.
그리고 이중 시설개선명령과 조업정지를 한 13개 사업장에 대하여는 초과배출부과금 2천6백만원을 부과하였다.
참고로 ‘폐수’를 하수도나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무단 또는 비밀 방류하는 사업자는 수질환경보전법 제76조에 의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처분을 받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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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환경정책과 사무관 이정삼 062)613-4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