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농특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생산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신세계이마트와 공동으로 전남농특산물 판촉행사가 대대적으로 열린다.

전남도는 오는 6월 28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7일간 모두 10개의 수도권 및 광주지역 신세계이마트점에서 동시에 ‘녹색의 땅 전남농특산물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도와 신세계이마트가 전략적 제휴를 맺은 이후 세 번째 맞는 이번 농특산물전은 수도권의 신세계이마트 가운데 상권이 우수하고 매출액이 많은 점포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와 함께 여수시(가양점) 강진군(죽전점), 신안군(월계점), 장성군(동인천점), 해남군(공항점), 영암군(수원점), 장흥군(평택점), 진도군(연수점), 완도군(천안점), 무안군(광주점) 등 10개 시군에서 각각 점포를 맡아 운영을 주관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90개 업체 780개 상품이 판매되는데, 이들 상품들은 지난달 21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상품 품평회’에서 선정된 것들이다.

도는 특히, 이번 판매전에서의 매출극대화를 통해 참여업체 이익을 최대한 보장해 주고 신세계이마트에 고정 납품 상품수를 늘리기 위해 경쟁력 있는 정예상품을 적극 발굴했다.

아울러, 채소류, 감자 등 1차 상품에 대해서는 매장에서 소비자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산지에서 규격 소포장를 적극 권장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번 행사 개최와 관련해 시군과 함께 홍보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총 1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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