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쏘우>의 라이온스 게이트의 새로운 충격공포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디센트>가 ‘반전보다 더 영리한 독창적인 엔딩’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쏘우>가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스릴러 영화를 새롭게 썼다면, <디센트>는 엔딩 뒤에 그 엔딩을 180도 다시 한번 뒤집어 내는 독특한 결말을 선보이며 센세이션 한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것.

<디센트>는 ‘동굴 탐사를 떠난 6명이 친구들이 동굴 속에 완벽 고립되어 겪는 극한 공포’를 그리고 있는 공포 영화. 폐쇄 공포의 두려움 속에 그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미 생명체의 공격을 받게 되고, 점차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되는 6명의 주인공들의 심리 갈등까지 더해지며 공포의 정점을 선보인다. 그리고 후반부, <디센트>는 충격적인 결말 뒤에 결말을 다시 한번 180도 뒤집는 이중 결말을 통해 공포의 끝을 다시 공포의 시작으로 탈바꿈 시키며 전율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두 가지 엔딩을 한 영화에서 동시에 보여주는 이 독특한 엔딩은 무수한 관객과 비평가들로부터 일명 ‘독창적이고 놀라운 엔딩’ ‘반전보다 더 충격적인 결말’ 이라 평가로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게 만들었다. 또한 영화 상영 후 영화 결말에 대한 네티즌들의 수많은 해석들과 뜨거운 공방으로 영화 홈페이지는 3차례나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 했다고 한다. 이제껏 다른 영화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이런 독창적인 영화의 엔딩은 편집을 염두 해 두 가지 버전으로 영화의 엔딩을 촬영했던 닐 마샬 감독이 “두가지 엔딩을 한편의 영화에서 보여주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 그의 이러한 아이디어는 영화 사상 가장 특별한 결말을 창조할 수 있었다.

<디센트>는 독창적인 결말 뿐 아니라, 주인공 6명의 대사들과 행동 속에 다양한 복선을 숨겨 두어 스릴러 이상의 긴장감을 선보이다. 그들의 동굴 탐사는 이미 계획된 의도 였을까? 과연 6명의 관계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은 무엇인가? 독창적인 엔딩과 함께 수많은 의문을 던지게 만드는 스릴러 이상의 공포 <디센트>는 공포영화도 충분히 영리할 수 있다는 그 가능성까지 제시하고 있다.

독창적인 결말 뿐 아니라, 한시도 긴장감 놓을 수 없는 영리한 전개로 공포 영화의 새로운 툴을 선보이고 있는 <디센트>. 해외 개봉시 제작비의 7배 이상의 흥행을 기록하며 대히트를 거둔 <디센트>가 국내에선 얼마나 많은 관객들을 동원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디센트>는 국내 7월 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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