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번 방문단은 호부국 회장을 비롯한 부빈개발협회 관계자 7명으로 6월 19일부터 이틀간 도내 새마을운동 현장을 둘러보고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중국의『신농촌건설운동』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방문단은 새마을운동을 제창하신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청도군 신도리 마을을 방문하고, 구미 경운대학교 새마을연구소를 방문하여 중국 공무원 새마을연수를 협의하고 교육 시설을 둘러본다.
우리 도를 방문하는 호부국(胡富國) 회장은 산서성 성장, 당서기 등을 역임하고 현재 중국 국무원산하 부빈개발협회 회장 겸 전국정치협상회의 중앙상무위원으로 있는 중국 중앙정부의 장관급 고위인사이며 호부국회장이 대표로 있는 부빈개발협회는 중국 국무원 산하단체로 지역격차 해소 및 빈민과 농촌지역의 가난을 퇴치하기 위한 조직으로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유사한 성격의 조직이다.
경상북도에서는 호부국 회장의 방문을 계기로 새마을운동 종주도의 이미지를 높이고 중국 새마을연수생 유치 증대와 우호교류 증진 효과등을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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