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업기술원 인터넷 홈페이지와 대백프라자 등 판매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생방송
도 농업기술원에 의하면 전국 최초로 군위군 의흥면 지호리 소재 친환경 유기농 포도농장(선암산포도원)에 웹 카메라를 설치하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인터넷 홈페이지(www.gba.go.kr)와 대백프라자 등 판매현장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생방송 되고있다.
본 시범사업은 경북농업기술원이 추진하는 FTA 대응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에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소비 저변 확대를 꾀하려는 농산물 신뢰도 증진 사업이다.
친환경 유기농산물 생산 현장에 웹 카메라를 설치하고 실시간으로 실물정보를 소비자에게 공개한다. 소비자들은 생산자의 재배 과정 및 친환경농산물의 관리 과정을 24시간 추적 관찰할 수 있다.
도시의 소비자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현장 화면을 보고 휴대폰으로 직접 생산자를 호출하여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또한 생산자는 유통매장에 출하하기 7일 전까지 공급 예측량을 품종별 등급별로 실시간 중계 시스템 게시판에 공고를 한다.
소비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생산현장을 직접 확인하여 신뢰가 쌓이면 시범농장의 농산물을 유통매장에서 안심하고 매입한다. 초기가격은 15% 정도 비싸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확실히 믿을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는 더 높아질 수 있다.
소비자 신뢰도가 점차 높아지면 소비가 증가하여 생산농가의 친환경농산물 생산량이 많아지므로 수급 조절이 이루어져 가격은 하향 안정화되어, 농림부에서 추진하는 친환경농업정책의 이해와 소비자의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게 된다.
이 사업은 단기적으로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가 증진되어 판매가 증가될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상수원 보호 구역(수변구역)에도 친환경농산물 농장에 카메라를 확대 설치하게 된다면 수질 및 국토 오염 방지, 국민건강 등의 공익적 기능을 국민들이 실감하게 되어 친환경농업 투자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으로 친환경농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현장 확인 요구에 부응하여 인터넷 홈페이지 생중계를 통하여 친환경농산물 사용후기를 공모하고, 유통매장에서는 판매시 다양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제반 문제점 보완을 하고 있다. 또한 자체 연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경제성 분석’을 통하여 일반농산물과 친환경농산물의 경영비 및 소득을 비교하고 수익 모델을 제시하여 FTA 대응책으로 전시군 및 타 시도에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ba.go.kr
연락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담당자 이기우 053-320-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