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마산어시장 활어번영회(회장 김용덕)와 함께 6월 20일 어시장 광장에서 재래어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컨셉으로 “수요일은 생선회 먹는 날”선포 기념식과 함께 “수산물 원산지표시 모범거리” 현판 제막식을 갖고 어시장내 횟집을 찾는 고객에게 오늘부터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싱싱한 생선회를 10%할인한 가격으로 맞이하는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기획하여 어시장 활어번영회 주관으로 금년 4번째 실시하는 “수요일은 수산물 먹는 날” 소비촉진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어업인,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물 원산지표시 철저 이행 및 안전·안심할 수 있는 생선회 제공을 다짐하는 상공인들의 결의와 함께 수산물 소비홍보 가두 켐페인도 전개한다.

특히 이 행사는 재래시장의 원산지표시에 대한 불신을 신뢰로 바꾸어 고객중심의 어시장으로 다시나기 위한 노력과 또한 여름철만 되면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오해로 생선회 소비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과 소상공인(횟집)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재래시장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경남도와 마산어시장 활어번영회가 함께 “수요일엔 수산물을 먹읍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마산어시장은 지난 2004년부터 수산물 소비촉진행사를 매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많은 고객이 어시장을 찾고 있으며 생선회 할인 행사기간은 평소보다 2배 이상 매출이 늘어나 마산어시장이 갓 잡아 올린 생선처럼 생명력 넘치는 옛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업인과 지역 상공인 자율공동체 행사로 발전해 가고 있다.

마산어시장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행사개요
일시/장소 : 2007. 6. 20(수) 11:00/마산어시장
참 석 : 100명(상인, 어업인, 시민 등)
주 관 : 마산어시장 활어번영회(회장 김용덕)
후 원 : 경남도, 마산시

주요행사
“수요일 생선회 먹는 날” 선포 기념식
수산물 원산지표시 이행 및 안전 생선회 제공 다짐 결의(상인대표)
수산물 원산지표시 모범거리 현판 제막(마산어시장 활어거리)
수산물 소비촉진 홍보 캠페인 및 생선회 무료시식
식 전·후 행사(풍물놀이, 초청공연 및 문화행사)

※ 매주 수요일 수산물 10%할인 (마산어시장/6. 20~7. 11)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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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어업생산과 수산물수출담당 노영학 055-211-3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