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구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8개 구·군 및 유관기관이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를 실시 중에 있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대규모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있어 대구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하여 야간 집중호우에 중점을 둔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15개소를 사전에 지정, 집중호우 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재난안전선(SAFE LINE)설치, 대피소·대피담장자 지정 등 신속한 대피 유도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올 여름철 풍수해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풍수해 사전대비기간으로 정하고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였다.
배수불량 하수관거 1,690㎞를 준설하고 95개소의 수문 정비, 74개소의 빗물펌프장 및 지하도 펌프장 관리실태 점검, 27개소 하천의 제방상태와 대형 건설공사장, 강풍·누전대비 가로등·교통신호기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하였다.
전문기술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방재시설물(배수펌프장, 수문 등)은 시 현장행정 T/F팀을 활용한 수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 가동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5월 17일과 5월 23일 시장 및 부시장 주재 구군 부단체장, 방재담당국장 회의를 개최 금년 풍수해 대비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 철저를 지시하는 등 재난대책기간동안 모든 행정력을 풍수해 예방대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홍수 시 침수가 예상되는 신천 동로 및 신천 좌안도로 일부구간과 지하차도, 신천·금호강 둔치 주차장에 대한 수방대책 및 교통소통대책을 강구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는 등 관할구청 및 대구시 경찰청과 유기적인 협조로 홍수로 인한 교통장애를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 저지대 가옥 침수예방 및 하천범람예방을 위하여 하천퇴적물 준설, 숲가꾸기 부산물 제거, 쓰레기 수거, 시가지 골목 하수도 뚜껑 덮개제거 등 하수도 및 계곡·하천의 유수소통 지장물 제거를 위한"풍수해예방 국토 대 청결운동"을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집중 추진하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풍수해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기상특보 발표 시 TV, 라디오 등에 의한 기상상황을 청취하여 주변에 위험요소가 없는지 사전점검·정비하는 등 대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취약지 주변의 주민들께서는 대피 명령 시 안내에 따라 즉시 대피 및 위험지역 출입통제 등 관할구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조치하는 사항에 대해서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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