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전남 고흥군과 생활체육 교류를 통해 양 시·군 간의 상호이해와 우의를 돈독히 하기 위해 오는 22·23일 이틀간 창원체육관 등 5곳에서 제9회 영·호남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영·호남생활체육대회는 1998년 11월 24일 양 시·군이 자매결연한 후, 생활체육을 통해 지역간 일체감을 조성하고자 해마다 번갈아 가며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창원시 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영희)에서 고흥군 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배기홍) 선수와 임원 80명을 초청해 영호남의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한마당을 마련하게 된다.

체육경기에 앞서 양 시·군 생활체육 선수단 화합의 행사를 22일 오후 7시 드레곤호텔 연회장에서 가지며, 23일 오전 9시 창원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 팔용어울림구장 등 5곳에서 종목별 개회식을 가진 후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정구, 궁도 등 5종목에 걸쳐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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