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인 야후! 코리아(www.yahoo.co.kr 대표 김진수)와 LG텔레콤(www.lgtelecom.com 대표 정일재)은 야후! 의 모바일 검색 서비스인 원서치(oneSearch™)를 LG텔레콤 무선인터넷(WAP) 서비스의 기본 검색엔진으로 사용하기로 하는 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야후! 의 모바일 검색 서비스인 원서치(oneSearch™)는 PC와 달리 작은 화면과 쉽지 않은 입력방식 등 사용상의 제약이 많은 휴대폰에 최적화 된 서비스이다. 특히 원서치(oneSearch™)의 핵심기능은 검색키워드 입력 시 사용자의 검색의도를 인식하고 가장 부합하는 검색 결과를 가장 상단에 보여줘 원하는 결과를 바로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검색 창에 ‘대학로’를 입력했을 때 기존의 모바일 검색은 블로그 검색결과나 단편적인 음식점 정보가 나오는 수준에 그쳤으나, 원서치(oneSearch™)의 경우에는 대학로 요약정보, 유명 맛집, 교통편, 날씨 등 사용자가 가장 원하는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

야후! 코리아 김진수 대표는 “야후! 와 LG텔레콤은 사용자를 위해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파트너쉽을 맺었다”며 “우리는 야후! 모바일 검색 이용자에게 사용자 친화적이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야후! 의 자산과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또, 야후! 코리아는 LG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모바일 검색광고 시장에 본격 진입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치열해질 모바일 검색 서비스 경쟁에서 한걸음 앞서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제휴로 인해 740만 명의 LG텔레콤 고객들은 무선인터넷 ez-i 접속 초기화면에서부터 야후!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기본으로 이용하게 됐다. 또, 무선 인터넷 각종 메뉴 페이지에서도 야후! 의 원서치(oneSearch™)를 이용하여 검색 결과가 고객이 원하는 니즈에 딱 부합하도록 검색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에 대해서도 양사는 협력을 약속하였다.

LG텔레콤의 원서치 도입은 크게 2단계로 이뤄질 계획이다. 먼저 1단계에서는 모바일 요약정보, 모바일 거기 등 LGT의 모바일 검색 키워드에 적합한 카테고리별 검색 고도화와 함께 LG텔레콤의 자체 컨텐츠인 벨소리, 게임 등과 통합이 이뤄질 예정이다. 2단계에서는 사용자의 정황(Context)을 고려한 맞춤형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원서치의 핵심기능이 도입되어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검색결과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텔레콤 기병철 데이터사업부장은 “야후! 와 제휴를 먼저 하게 된 이유는 야후! 의 원서치(oneSearch™)가 한국 고객들의 니즈에 가장 부합하는 최적의 검색 서비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 밝히고 “LG텔레콤 고객들은 이동 중에도 편리하면서도 정확한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야후! 모바일 아시아 총괄 부사장 데이비드 고는 “LG 텔레콤과의 파트너쉽은 아시아 지역 모바일 검색 서비스에 있어서 야후! 의 리더쉽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야후는 각 지역 고객들에게 가치를 부여해 줄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어플리케이션을 통신사업자들과 파트너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서비스의 혁신적인 단계를 이끌고 있다” 라고 말했다.

야후! 원서치(oneSearch™)는 현재 14개국에서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인도네시아, 인도,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스페인, 태국, 미국, 영국, 베트남) 사용 가능하며, 한국, 대만에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야후! 원서치는 2007년 1월 미국에서 처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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