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년~2009년 EPS growth 30% 상회 근거, 목표주가 117,500원으로 상향

하나투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88,500원에서 117,500원으로 32.8%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를 상향한 3가지 근거는 1) 아웃바운드 여행산업의 높은 성장성과 하나투어의 M/S 확대가 맞물려 2008년~2009년 EPS growth가 3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2) 아웃바운드 여행시장 내 M/S 기준 최상위 Top-tier로서의 ‘규모의 경제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이익률 개선으로 나타날 전망이며, 3) 현 주가 수준에서 야기될 Valuation 부담에 대한 우려감은 2008년~2009년에 지속될 높은 이익 성장성을 통해 충분히 상쇄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M/S 확대 속도가 향후 주가의 Key-factor

지난 4월 기준 전체 출국자수 904,119명 기준 하나투어가 취급(Handling)한 출국자수는 125,316명으로 약 13.9%의 점유비를 나타냈다. 과거 3년간 동월 점유비 추이를 살펴보면, 2004년 8.6%, 2005년 9.9%, 2006년 12.0%로 증가율 기준 매년 15% 이상의 growth를 구가하고 있다. 동기간 아웃바운드 여행시장의 성장률이 매년 20%를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점유비 증가는 하나투어 이익 확대를 가속화 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아웃바운드 여행시장의 성장 가도속에서 향후 하나투어의 주가 상승의 Key-factor는 결국 M/S는 확대 속도에 달려있다는 판단이다. 당사는 2008년 하나투어의 점유비가 15%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는 바, 그 근거는 ① 타여행사 대비 High-Quality의 여행 서비스 제공을 통한 feed-back 강화로 고객 기반의 지속적인 확대, ②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는 원가 통제 측면과 가격 조절 측면에서의 우위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경쟁사 대비 국내 최고의 여행사로서의 레벨업을 지속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1. M/S 확대 속도가 향후 주가의 Key-factor

최근 여행사간의 마케팅 비용 증가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 → 수요 확보’ 과정에서의 시차를 좁힘으로써 M/S를 일정 궤도 이상으로 올리기 위한 것임을 감안할 때, 비용 통제 측면에서 부각된 지난 상반기 성장성에 대한 우려감에도 불구, 하나투어의 M/S 유지 전략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다. 향후 브랜드 인지도 확대 측면에서 선점 효과를 유지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비용 부담은 상존하나, 매년 20% 이상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국내 아웃바운드 시장에서 M/S 확대 전략은 여전히 수익성 관리 전략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기준 전체 출국자수 904,119명 기준 하나투어가 취급(Handling)한 출국자수는 125,316명으로 약 13.9%의 점유비를 나타냈다. 과거 3년간 동월 점유비 추이를 살펴보면, 2004년 8.6%, 2005년 9.9%, 2006년 12.0%로 증가율 기준 매년 15% 이상의 growth를 구가하고 있다. 동기간 아웃바운드 여행시장의 성장률이 매년 20%를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점유비 증가는 하나투어 이익 확대를 가속화 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아웃바운드 여행시장의 성장 가도속에서 향후 하나투어의 주가 상승의 Key-factor는 결국 M/S는 확대 속도에 달려있다는 판단이다. 당사는 2008년 하나투어의 점유비가 15%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는 바, 그 근거는 ① 타여행사 대비 High-Quality의 여행 서비스 제공을 통한 feed-back 강화로 고객 기반의 지속적인 확대, ②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는 원가 통제 측면과 가격 조절 측면에서의 우위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경쟁사 대비 국내 최고의 여행사로서의 레벨업을 지속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2. 궁극적으로 ‘M/S 확대 → 규모의 경제 통한 수익성 개선’

수탁금 대비 영업수익 비율(①) 추이는 하나투어가 규모의 경제 효과를 영위하고 있음을 잘 나타내는 지표로 판단된다. 일반적으로 관광알선수익으로 인식되는 매출 계정은 여행자가 최초로 지급하는 여행비(수탁금)에서 항공료와 숙식비를 차감한 금액으로서 이 비율(①)이 개선되었다는 의미는 항공료 및 호텔, 숙식비 등에서의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나투어의 M/S 확대는 궁극적으로 이러한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것으로 판단된다.

3. 2007년~2008년 실적 전망치 상향

상반기 출국자수 증가와 하나투어의 M/S 확대 추이를 반영하여, 2007년 연간 영업실적을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6.7%, +6.3%, 2008년 역시 +6.4%, +5.9% 상향 조정한다. 당사는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되는 바, 연간 실적의 추가 상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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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김병국 769-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