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외래 관광객 3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시는 국내 최초 수륙양용버스 도입으로 해양관광 메카로서의 이미지를 선점하고 희소가치가 있는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로 국내·외 관광객 유인 동력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내일(6.21) 수륙양용버스 제작사인 (주)K.V.A사와 사업착수와 운영에 따른 제반 필요사항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업무추진에 들어간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천혜의 자원인 바다를 이용한 관광자원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해안관광개발계획 연구용역을 시행한 결과 수륙양용차, 해상케이블카 등의 사업이 제시되어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륙양용차를 이용한 관광상품은 이미 미국, 영국, 호주 등에서 인기있는 상품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으며 서울시, 춘천시, 제주도 등도 도입을 검토하거나, 외국산 수륙양용버스 수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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