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임직원, 6.25 호국용사 유품발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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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7-06-20 09:25
서울--(뉴스와이어)--KTF(www.ktf.com)는 6.25를 맞아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생각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체험활동을 통해 가슴 깊이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매월 주제를 정해 실시하고 있는 KTF 희망봉사단의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번 시즌부터 매직윙스에서 함께 뛰게 된 양희승 선수를 비롯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참가 했다.

봉사활동은 6.25 전사자들의 유해발굴 및 유품정리로 6월20일 강원도 인제군 남면 487고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진행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미국의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사령부를 모델로 2007년 1월 창설되었으며 6.25 전쟁 당시의 유해발굴 관련 기초자료 수집, 발굴, 수습, 신원확인 및 안장, 유품전시 등을 주 업무로 한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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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언론홍보팀 02-2010-0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