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 해수욕장 현지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피서객을 맞는다.
6월 29일에는 춘장대해수욕장과 태안 몽산포해수욕장이, 그리고 6월 30일과 7월 1일에는 대천해수욕장과 꽃지해수욕장이 개장하게 되며, 오는 7월 7일과 10일에는 무창포해수욕장과 원산도해수욕장이 개장 하는 등 충남 도내의 대부분 해수욕장이 7월 초순까지 모두 개장한다.
서해안 해수욕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서 형성된 드넓은 갯벌은 가족단위의 자연학습 체험장으로서 더할 나위가 없으며, 꽃게와 대하, 주꾸미 등 계절별로 다양한 해산물이 풍부해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맛깔스런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해수욕장별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지는데 대천해수욕장은 올해 10번째로 개최되는 보령머드 축제가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동안 총 72여개의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머드 패밀리탕, 머드 바디페인팅, 머드 슬라이딩과 대형 머드탕 등 이색 참여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축제기간 중 클래식의 밤, 통키타 음악축제 등 다양한 야간행사가 펼쳐져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서천군 춘장대 해수욕장에서는 청소년가요제, 한산모시 락콘서트, 한산모시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에서는 KBS전국노래자랑을, 몽산포 해수욕장에서는 7월 21일 제5회 모래조각 경연대회가 열리고,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바지락왕 선발대회, 기지포 해수욕장에서는 8월초순 맨손물고기 잡기대회 등 다양하고 알찬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8월초 제9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중에 해변가요제와 사물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관광객들에게 더없는 흥과 낭만의 추억거리가 제공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피서철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서 관광지 주변 업소에 대한 가격표시제를 실시하고, 부당요금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 적정한 가격을 받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키로 했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매일 2~3회 클린업 타임제를 실시하고, 불법 쓰레기투기 단속반을 운영하는 등 청결한 환경이 유지 되도록 노력하여 관광객들이 감동과 기쁨을 듬뿍 안고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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