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007년도 내수면 토산어종인 참게종묘 15만마리를 매입하여 20일 도내 보령시 대천천 등 7개 시·군에서 지역주민, 학생 및 관계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cm내외의 건강한 참게종묘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류행사는 충남도가 내수면수산자원을 조성하여 농·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환경오염으로 첨차 사라져가는 충남도 대표적인 토산어종을 보존해 생태계를 복원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며, 이번 행사에서는 보령·청양 각15천마리, 서산·금산 각 3만마리, 논산·서천·예산 각 2만마리 등 모두 15만마리를 일제히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참게는 충남 청양에서 산란·부화하여 80여일을 키운 약 1㎝ 크기로 질병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묘이며 방류시 생존율도 아주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 1994년도부터 지난해까지 금강 및 하천, 저수지, 호소 등에 어린참게 297만마리를 방류하여 사라져가던 참게 자원을 복원해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한바 있으며, 올해도 금강 등에 참게 89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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