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박맹우(朴孟雨)울산광역시장이 한국일보사 주최 ‘제2회 2007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한국일보사(사장 이종승)가 새로운 세계시장 개척의 장을 열어가고 있는 비전 풍부한 글로벌리스트 경영인을 발굴, 시상하는 ‘2007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 심사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일보사는 이번 심사에서 자체 평가모델인 KCER의 세계화 지표와 현지화 지표를 바탕으로 심사대상 CEO 경영활동의 국제화 정도와 현지화 수준, 사회공헌활동 및 메세나 활동 등을 엄정 심사했다.

심사 결과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 행정 3명, 대학 1명, 금융 1명, 기업체 25명 등 최종 30명이 선정됐다. 제1회 대상에서는 행정 1명, 대학 2명, 금융 4명, 기업체 33명 등 모두 40명이 선정됐다.

박맹우 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산업 장기발전 토대구축, 지역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첨단화 지원, 지역전략산업 육성 인프라 확충,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국내외 기업투자 유치,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 중소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국제적인 도시로의 도약기반 구축 등 경제시책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시장은 또한 에코폴리스 울산 조성기반 구축, 시민이 체감하는 녹색환경도시로의 변화, 맑고 쾌적한 대기질 개선, 하천연안 수질 개선, 상수도의 안정적인 생산 공급 체계 구축, 체계적인 수질관리 및 상수원의 수질개선 등 환경시책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 시장은 특히 공업화, 산업화로 죽어가던 울산의 생명인 태화강의 수질에 대해 강력한 오수유입 방지 시책을 펼쳐, 상류 1급수, 하류 2급수로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명의 강’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결과 태화강은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수달과 연어가 돌아오는 것은 물론, 지난 6월1일 치러진 ‘태화강 전국수영대회’에서는 전국 수영 동호인 2,000여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박 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 수상으로 ‘2007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 로고 사용권, 주간 한국 기사 및 연합광고, 한국일보,서울경제, 스포츠한국 연합광고, 한국소비자경제리서치 홈페이지 공시 및 온라인 홍보 등 세계화를 주도하는 최고 경영자로 집중 조명된다.

한편 한국일보사는 이번 대상은 철저한 경영혁신과 탁월한 국제경영 성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한국의 글로벌리스트 경영인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력한 리더십으로 단기적 경영성과보다는 장기적 안목에서 확고한 글로벌 경영철학과 가치관을 설정해 산업전반의 세계화를 주도하는 최고 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덧붙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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