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원자력계 인사 60여명이 한 곳에 모여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의 개발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과학기술부는 한국과학재단 GEN-IV 사무국과 공동으로 6월 21일~22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제3차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GEN-IV)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의 주목적은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원간 정보교류를 원활히 하고, 우리나라가 참여하고 있는 시스템 및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점검하여 향후 바람직한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연구개발 수행을 위한 계약적 제반사항을 규정하는 프로젝트 약정서 문안에 대한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을 선진 원자력국가와 공동으로 개발하여 재정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성공가능성을 높여 R&D 투자대비 효율성을 높일 목적으로 6개의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후보노형 중 성공가능성이 가장 높은 소듐냉각고속로(SFR) 시스템 및 초고온가스로(VHTR) 시스템에 참여를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의견은 우리나라의 미래 원전 기술로드맵 작성 등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국제공동연구의 효율적 참여 및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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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원자력정책과 문주현 사무관 02-2110-3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