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장마철 대비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이 한층 강화된다.

울산시는 장마철 등 집중호우시에는 사업장내 보관·방치하고 있거나 처리중인 폐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높은 점을 감안해 폐수 무단방류 등 고질적인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등 우기 환경오염행위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장마전, 집중호우시, 장마후 등 3단계로 구분하여 특별감시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중점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하천 및 공장밀집지역, 하수, 분뇨, 쓰레기 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반복위반업소 등이다.

시는 이에 따라 장마전인 6월 24일 까지는 배출업소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환경오염 신고 체제 강화 및 환경오염신고 상담창구를 운영키로 했다.

또한 집중호우 기간에는 상수원 보호구역, 공단내 하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반복위반업소, 폐수다량배출업소 등 취약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장마가 끝난 후에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방지시설 등 파손된 시설물에 대하여 시설복구 유도 및 기술지원이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울산환경기술개발센터 등과 연계하여 기술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울산시는 장마철을 대비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 우려 사업장에 대하여 시설관리 철저 및 사전점검으로 환경오염행위 근절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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