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7. 대전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07 in Daejeon)가 오는 9월 12일부터 3일간 대전무역전시관과 갑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일본, 중국, 태국, 싱가폴의 축산분야 저널리스트 8명을 비롯한 행사관계자 15명이 20일 오전 10시 대전시청으로 박성효 시장을 예방한 후 대전시의 박람회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해외 참가업체와 외국인 참관 확대를 위해 기자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친환경 축산, 한국 축산의 세계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07. 대전국제축산박람회는 전국한우협회를 주축으로 5개 축산단체가 공동참여하여 총 9,754㎡(2,950평)의 박람회장에 28개국에서 200여개 업체가 참여해 국내외 축산기자재, 사료, 동물약품 등을 비교전시하고 축산기술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605개의 전시부스 운영을 비롯해 장비 시연, 각종 심포지엄과 세미나가 열리고 팔도 소싸움, 돼지고기, 닭고기, 우유요리 등의 축산물 홍보 시식회, 삐에로 퍼포먼스, 송아지 경매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일반인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제축산박람회는 지난 ‘99년 이후 격년제로 실시되는 국제행사로 ’03년까지는 서울에서 개최되다 지난 ‘05년 대전에서 처음 열려 해외 21개업체 등 241개 업체가 참가해 13만2,000여명이 참관하는 성황을 이룬바 있다. 이를 계기로 박람회를 대전에서 계속 열기로 하고 명칭을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서 ’대전국제축산박람회‘로 바꿔 개최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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