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외교통상부와 공동으로 우리 여권의 디자인 개선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6월 21일 “여권 디자인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문화관광부는 전자여권(ePassport) 도입을 계기로 외교통상부와 공동으로 우리 여권의 국제신분증으로서의 품위를 고려하고, 여권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문화 국가 이미지를 더욱 제고하는 방향으로 여권 디자인 개선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문화관광부와 외교통상부는 이를 위해 이미 민관 합동의 여권디자인개선추진위원회(워원장 : 장동련 홍익대 교수)를 구성하였으며, 오는 6월 21일 “우리 여권 디자인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을 공동 개최하여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와 관심 있는 일반 국민들이 참여하여 우리 여권 디자인의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금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통해서 향후 여권 디자인 아이디어 국민 공모, 여권 디자인 개발 지정공모 등 절차를 거쳐 금년말 새 여권 디자인 개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새 여권 디자인은 2008년중 일반 국민에게 발급되는 전자여권에 적용할 예정이다.

금번 여권 디자인 개선 추진 사업은 우리 국민이 새 여권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데 더욱 큰 의의가 있으며, 아울러 전자여권 도입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화관광부와 외교통상부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정부 부처간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문화관광부는 낙후되어 있는 우리나라 공공디자인의 발전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과 문화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바, 여권디자인 개선사업 뿐만 아니라 국가상징 등 국가공공디자인 개선사업과 가로시설물 등 지역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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