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다가오는 장마철을 맞이하여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관리 및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주요 식중독 원인 중 하나인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이렇게 예방하세요'를 발간, 배포한다고 밝혔다.

장마철은 더운 온도와 많은 강우량에 따른 높은 습도로 인하여 식중독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므로 위생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아 다음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장마철에는 많은 강우량으로 하수나 하천 등의 범람으로 채소류, 지하수 등에 병원성 대장균과 같은 식중독균과 노로바이러스 등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장마철에는 모든 음식물을 익혀 먹도록 해야 하며 부득이 생식할 경우 수돗물로 철저히 세척하여 섭취할 것과 다음의 7가지 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침수되었거나 의심되는 채소류나 음식물은 반드시 폐기할 것
-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도 주의하고, 유통기한 및 상태를 꼭 확인할 것
- 행주, 도마, 식기 등은 매번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할 것
-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싱크대, 식기건조대, 가스레인지 등은 항상 깨끗하게 청소할 것
- 물은 반드시 끓여 먹을 것
- 실외에 있는 된장, 고추장 독에 비가 새어 들지 않도록 할 것
-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을 것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증가하고 있어 장마철에 대비하여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조리종사자들과 일반인들이 대상으로 하여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법과 함께 노로바이러스의 특징, 식중독 증상, 감염경로 및 주요 원인식품 등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주요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은
- 손씻기와 개인 위생 생활화
- 식품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할 것
- 물은 반드시 끓여서 섭취할 것
- 설사 증상자는 식품조리를 하지 말 것
- 조리기구, 개수대 등은 철저히 소독할 것 등이다.

식약청은 이 홍보물을 각 지방식약청, 시도, 시도교육청, 소비자단체, 급식관리협회, 음식업 중앙회 등 관련기관 및 단체 등을 통하여 조리종사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식약청은 장마철 및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아동급식·노인급식시설, 고시원, 산후조리원 등 취약 계층 대상 시설을 중심으로 ‘07. 6. 11일부터 6. 27일까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위생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노인요양시설(보건복지부, 지자체), 아동급식시설(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 식약청), 고시원, 산후조리원(식약청, 지자체)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미생물팀 (02)380-1681 식중독예방TF팀 (02)385-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