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와 전주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안세경, 백종만)에서는 6월 20일(수) 13:30~18:00까지 전주시청강당 및 객사 옆 걷고 싶은 거리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론회와 복지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민·관·기업체·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혜경(대통령자문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위원장의 복지의 분권화·지방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의기구인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축사가 있었으며, 백종만(협의체 공동위원장)교수를 좌장으로 홍현미라(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민·관·기업체 연계방안』으로 주제발표를 하였고, 민·관·기업체의 지정토론자 4명이 주제발표에 대한 복지주체의 과제와 역할로 현장중심의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민간 부문에서는 김정원 노정빈사회정책 연구센터장과 임동완 청람사회복지회 사회적기업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였으며, 공공부분에서는 안병춘 전주시 기업진흥과장, 기업부문에서는 정명훈 노스케스코그 환경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본 토론회를 통하여 전주시는 지역사회 통합을 위하여 민·관·기업체간의 파트너쉽의 중요성과,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는 전주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객사 옆 걷고 싶은 거리에서는 14:00~18:00까지 복지박람회가 전주시 지여사회복지협의체의 노인, 여성, 아동·청소년, 장애인, 자활·고용, 자원개발 및 자원봉사분과 등 실무분과가 주축이 되어 개최되었다. 복지박람회는 분과별 홍보 및 전시회, 장애체험, 희망의 풍선날리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루어졌으며, 전주시 보건소도 참여하여 혈압측정 및 무료진단 등을 해주어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한편 토론회 및 복지박람회에서 도출된 사회양극화 해소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민·관·기업체의 연계방안은 대통령자문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개최로(7.5~7.7)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리는 『제2회 사회통합을 위한 지역사회복지 전국대회』에 참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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