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매장문화재 발굴조사 기관인 (재)전남문화재연구원은 청동기시대 목기 및 삼국시대 토기가마터가 확인된 광주 효천2지구 주택건설부지 내 유적의 발굴조사 내용 및 성과에 대해 아래와 같이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 개최>
ㅇ 일시 및 장소 : 2007. 6. 20(수) 11:00 / 광주 행암동 발굴현장
ㅇ 참석자 : 조사기관, 사업시행자, 지도위원 등 문화재 관계자, 일반시민 등

<발굴조사 개요>
ㅇ 조사범위 : 광주광역시 남구 행암동 대동유물산포지외 28,440㎡
ㅇ 조사기간 : 2007. 4. 23. ~ 현재
ㅇ 조사결과 및 성과
- 청동기시대 구상유구, 삼국시대 토기가마, 수혈, 고려시대 석곽묘 등 조사
- 목기(고무래), 갈돌, 민무늬토기, 뚜껑접시, 각종 토제품 등 출토
- 청동기시대 구상유구에서 동시대에 확인된 사례가 드문 고무래 출토
- 연소실, 소성실, 연도부(굴뚝)가 온전한 형태로 남아 있는 삼국시대의 토기가마 6기가 확인되어 호남지방 토기가마의 구조적인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학술자료 확보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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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발굴조사과 042) 481-4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