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 제26차 확대간부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논의가 있었다.

첫 번째로 오늘 한 언론 보도에 ‘소통합 양당 마음은 콩밭’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이 기사를 바탕으로 해서 이런저런 논의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 기사에 보도된 것과 같이 지분 나누기로 인한 창당이 연기된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대단히 부도덕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이런 부도덕성은 현재의 민주주의를 구태의 민주주의로 회귀하는 것이라고 하는 지적의 목소리와 더불어서 여러 논의가 있었다.

두 번째로 예결 특위와 정개 특위가 한나라당의 무리한 요구로 인해서 지연이 되고 있다. 지연과 관련해서 한나라당이 국회법과 국회 관행을 존중해야 한다는 지적과 논의가 있었다. 그리고 자칫하다가는 2009년도에는 신입생조차 받아질 수 없게 되는 로스쿨법과 국민연금법이 시급히 처리되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

이어서 제36차 최고위원회의가 속개되었다.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결원이 생긴 신규 당직 임명에 관한 사안들이 논의되었고 신규당직을 임명하였다. 임명된 당직자들은 다음과 같다.

공동 대변인에 윤호중 의원, 윤리위원장에는 김성곤 현 최고위원께서 맡기로 하셨다. 홍보기획위원장에 이상경 의원, 제2부총장에 안민석 의원, 정책위 수석부의장 겸 열린정책연구원 부원장에 민병두 의원, 인천시당위원장 문병호 의원, 광주시당위원장 정동채 의원, 경기도당위원장 김진표 의원, 현 정책위의장이다. 끝으로 제주도당위원장에는 김재윤 의원이 맡기로 하였다.

2007년 6월 2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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