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6월 23~24일 중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제77차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 및 6월 2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스위스 중앙은행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6월 21일(목) 출국하여 6월 25일(월) 귀국할 예정

이번 연차총회에서 BIS는 전 회계년도(2006.4.1~2007.3.31)의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55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를 심의, 승인할 계획

이성태 총재는 연차총회기간 중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에 참석하여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제13차 BIS 아시아지역협의회(Asian Consultative Council)* 회의”에서는 BIS 아시아 사무소의 활동상황 및 BIS와 아시아 중앙은행간 공동조사연구 프로젝트 추진 등 제반 협력사항을 논의할 예정

* 아시아지역협의회(ACC:Asian Consultative Council)는 아시아ㆍ태평양지역 중앙은행과 BIS 이사회 및 경영층간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이해증진과 통화금융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 3월 창설(회원은 한국,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호주,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등 12개 중앙은행)

아울러 이성태 총재는 스위스 중앙은행의 초청으로 BIS 연차총회 직전에 열리는 동 은행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양 중앙은행간 우의를 새롭게 다지는 기회를 갖는 한편 국제 금융계의 주요 인사 등과도 두루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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