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핸드폰에서 자동차까지, 스펙터클한 변신 장면 압권
핸드폰에서 자동차까지, 무엇이든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정교하고 스펙터클한 변신 장면 관객들의 호기심 자극!
‘트랜스포머’는 자동차, 헬리콥터, 전투기 등으로 자신의 모습을 위장해 지구에 잠입한 기계생명체다. 그 행성에 존재하는 기계로 자신을 변형시킬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트랜스포머’의 변신 장면을 스크린에서 어떻게 그려낼지는 영화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커다란 관심거리였다. 작게는 핸드폰, 카세트 라디오에서부터 자동차, 헬리콥터, 전투기로도 자유자재로 변신 가능한 이들의 정체를 만나보자.
<트랜스포머>에서 정의의 오토봇 군단은 대부분 트랙터, 스포츠카, 구급차 등의 차량으로 변신해 인류에게 친근한 느낌을 주는 반면 악의 디셉티콘 군단은 헬리콥터, 장갑차, 제트기 등으로 변신, 공격을 주로 담당하는 기계로 변신해 인류를 위협한다. 가장 특이한 ‘트랜스포머’로는 영화 속에서 해킹 전문가로 활약하는 디셉티콘 군단의 ‘프렌지’. 키가 5피트(약 152센티미터) 밖에 되지 않는 프렌지는 카세트 라디오, 핸드폰 등으로 변신해 염탐과 정찰의 역할을 담당한다.
트랜스포머들의 변신 전 후의 이미지에 생동감을 불어 넣기 위해 제작진은 핸드폰, 자동차, 헬리콥터 등 실제 기계를 동원해 움직임을 포착하고 최첨단 CG 기술을 총 집합해 변신 장면을 완성시켰다. 1만 108개의 부분으로 구성, 수만 가지 기계 부품들이 맞물려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로봇을 디자인해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완벽하게 그려내 보는 이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이들의 변신 장면은 이미 ‘트랜스포머’를 설명하기 위한 핵심적인 비주얼로 인정받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마이클 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꿈의 프로젝트 <트랜스포머>. 핸드폰에서 자동차까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로봇들이 펼쳐내는 거대한 액션은 2007년 여름을 확실하게 장악할 예정이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에너지원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샘’. 그 에너지원을 차지하여, 지구를 지배하려는 디셉티콘 군단과 이를 막으려는 오토봇 군단과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는 오는 6월 28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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