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007년 12월 31일까지 정부기관 및 광역자치단체 대상으로 "대규모 WINC 등록 시범서비스" 등록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규모 WINC 등록서비스란 기존의 “익스프레스번호” 뒤에 구별자(#)를 붙여 “익스프레스번호#6자리이상숫자”형태의 WINC번호를 대량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모바일주소(WINC) 익스프레스 서비스의 부가서비스를 말한다.

예를 들어 휴대폰을 통하여 농산물, 쇠고기 이력추적조회 시스템을 구축할 때 물품별로 대량의 모바일주소(WINC)번호를 확보해야 하지만 대규모 WINC 등록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면 농산물, 쇠고기 이력추적코드 자리수별로 모바일주소(WINC)번호를 등록하여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즉, 대규모의 아이템에 대한 정보조회가 필요한 박물관에서의 전시물품 안내조회, 관광지에서의 관광명소 안내조회 및 정류소에서의 버스도착 안내조회 등의 다양한 대민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적용 될 수 있다.

시범서비스 기간은 2007년도 7월2일부터 2008년도 6월30일까지이며, 등록지원 대상기관이 신청기간 안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대규모 WINC 등록시범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또한, 시범서비스 종료일(2008년6월30일) 이전까지 대규모 WINC 등록번호를 활용하여 대민서비스를 오픈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 종료이후에도 계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송관호 원장은 “금번 대규모 WINC 등록 시범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휴대폰을 통한 대민 공공서비스의 고도화 및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WINC 등록 시범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주소(WINC)홈페이지(http://www.winc.or.kr)등록관리지침 메뉴의"대규모 WINC 등록 시범서비스 제공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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