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께서 어제 6.19 개회식에 참석하여 한인회장들을 격려한데 이어 오늘 6.20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환영 오찬을 주최한다. 송민순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인회장들을 격려하고, 북핵문제 등 우리 주요 외교방향과 재외동포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2000년부터 시작되어 금년에 8회째를 맞이한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그 동안 세계 여러 지역의 한인회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모국과 동포사회 간, 동포사회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차세대 교육, 권익 신장 등 공통관심사를 논의하는 등 한인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400여명의 한인회장이 참석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지난 달 초 ‘세계 한인의 날(10월5일)’이 제정된 후 처음 개최되는 동포 관련 행사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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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재외동포정책2과 02-2100-8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