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산 고랭지 파프리카는 남부지방의 겨울재배 생산이 끝난 7~11월까지 하절기 일본시장의 60~70%를 점유하고 재배면적도 경남에 이어 2번째로 많은 68ha를 재배하여 지난 6월 11일부터 (주)강원무역을 통하여 60톤을 시작으로 도내 파프리카 재배 농가가 계약한 4개업체에서 11월말까지 4,225톤(1,578만$)을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대일 수출농산물의 고품질생산 및 잔류농약 안전검사에 대비 도주관으로 5.31~6.5일까지 도내 전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한바 있으며, 평창군 오대산파프리카 작목반에서는 6월21일 11시에 진부면 신기리 파프리카선별장에서 파프리카 수출목표 달성 및 안전 농산물 생산다짐을 위해 120명의 재배농가들이 모여 수출출하식을 거행키로 하였다.
또한 여름딸기는 ‘03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강원도에서 평창군 도암면 대관령지역에 7ha의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지난해 108톤을 수출하였으며, 양구 대암산지역에도 신규로 3ha를 조성하여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금년에는 6. 20일 2톤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160톤에 246만$을 수출할 계획으로 있으며, 그동안 새로운 품목개발에 따른 재배 및 생육관리에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일본인 전문기술자 상주 컨설팅 등 기술지도 강화로 상품성과 수량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있어 고냉지권의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토마토는 국내시장과 수출시장의 가격 변동에 따라 틈새시장을 공략하기로 정하고 춘천지역과 평창지역에서 28농가가 13.4ha를 재배중에 있으며 8월부터 270톤의 수출이 예상되는 등 FTA타결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불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는 8~9월중 수출농산물재배농가 30여명을 해외시장조사를 실시할수 있도록 추진하여 앞으로 수출농업을 확대 육성하는 한편 소득이 높은 대체작목을 적극 개발하여 다가온 한ㆍ미FTA 협정에 따른 시장개방하에 대비 경쟁력 있는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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