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김인식 청장)은 FTA에 대응하여 국내산 국화 수출 확대를 위하여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국화 수출 시 문제점을 분석하고 앞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6.21~6.22(2일간) 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국화 수출에 관계되는 농림부, 농촌진흥청, 화훼공판장, 국화시험장, 도 농업기술원 등 지방농촌진흥기관 연구·지도 담당자,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수출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세미나 발표 주제는 농림부 과수화훼과 신현관 과장의 국화 산업관련 정부시책과 FTA에 미치는 영향, 종자관리소 최근진 박사의 국화 품종보호제도 해설, 화훼공판장 오수태 경매사의 국화 유통 실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원예연구소 임진희 박사의 국·내외 국화 품종개발 동향과 전망, 원예연구소 환경숙 박사의 수출 시 문제 되는 주요 병해충 예찰 및 방제요령, 국화시험장 최원춘 박사의 국화 재배시 문제점 및 대책, 국화 수출회사인 세인농산 김일하 사장의 국화 수출시 문제점 및 개선방안, 원예연구소 신학기 팀장의 수출전담팀의 활동성과 및 계획에 대한 주제 발표와 종합토의로 이루어진다.

생산현장 견학으로는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인 국화 직무육성 품종 시범농가인 임영택 농가의 품종별 전시포와 수출국화 생산농장인 신양수출작목반, 응봉수출작목반과 육묘전문농장인 한국국화원을 견학한다.

앞으로 농촌진흥청에서는 국화는 DDA/FTA에 대응한 수출경쟁력이 있는 분야이므로 수출대상국의 수요에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품종, 작형, 재배기술을 개발하여 지역별 시범사업을 통하여 최적지를 발굴하여 집단화된 수출단지를 육성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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