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과학원, 연구보조인력 자격증 열풍
이 프로그램은 양돈과 연구직과 연구보조인력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서로 협력하자는 취지로 시작하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연구직 중 전공별 자원봉사자가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하여 매주 화요일에 2시간씩 강의하고 있다. 자발적인 참여와 열성의 결실로 2006년에는 축산기사 1명, 축산산업기사 1명, 가축인공수정사 1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올해는 연구보조인력의 관심과 호응도가 많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생의 범위를 확대하여 축산과학원 전체를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에 현재 약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지난 5월 축산기사 및 축산산업기사 1차 필기시험을 치른 결과, 축산기사 3명, 축산산업기사 4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얻었다. 앞으로 7월에 있을 2차 실기시험을 대비하여 6월 19일부터 실습위주의 특별교육을 하고 있다.
축산과학원 이상진 원장은 “양돈과에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추진하여 연구보조인력의 축산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연구직과 연구보조인력 간 대화를 통한 화합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agis.nlr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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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과학원 양돈과 정현정 연구사 041)580-3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