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북경국제여유박람회는 중국지역의 가장 큰 관광시장인 북경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북경 유일의 관광전문 정기박람회로 일본, 대만, 태국 등 60개국에서 출전하며, 박람회 기간 중 5만명 내외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경상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 안동시, 경북관광개발공사와 공동 참여하여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비롯한 주요 관광지 소개와 함께「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마련한 템플스테이, 고택체험, 야간투어 등 다양한 테마형 기획관광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림과 동시에, 오는 9월 7일부터 50일간 경주 엑스포공원에서 개최는「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을 비롯한 주요 이벤트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경쟁력 있는 국제규모의 축제도 적극 홍보하여 중국관광객을 대량 유치할 방침이다.
6월 21일 개막일에는 한국관 이벤트무대에서 경북의 날을 운영하여 경상북도 소개와 함께 푸짐한 퀴즈경품행사를 실시하여 중국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며, 부스통역 및 안내는 현지 경험이 풍부한 중국 현지 경상북도 관광홍보사무소 직원이 직접 참가하여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한, 6. 22일 북경홍보설명회를 시작으로 중국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설명회를 북경박람회와 연계하여 상호 윈윈 홍보 전략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주 상품으로 한 경북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최근 중국은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아시아 최대 해외여행객 송출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이미 예견된 중국 관광시장의 동향으로, 지난해 해외여행을 떠난 중국인들은 모두 3,452만 명에 달하였다고 중국국가여유국은 밝히고 있으며,
세계관광기구(UNWTO)도 2020년에는 중국이 세계 4대 관광대국이 될 것이며, 앞으로 15년 안에 연간 1억 명이 해외여행을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중국인 입국자 수는 896,969명으로 전년도 710,243명에 비해 26.3% 증가하면서 전체 입국자 6,155,047명의 14.6%를 중국인이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경상북도는 늘어나는 중국관광객과 서울, 부산, 제주에 편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경북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관광지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새마을 발상지를 활용한 연수프로그램 등 테마가 있는 머무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내외에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중국 주요도시 관광홍보설명회와 일본 도쿄 자타박람회, 중국 곤명국제여유교역전 등의 국내외 유명박람회에도 적극 참가하여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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