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2007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위한 조직위원회 회의를 6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훈, 대구육상경기연맹회장)는 2007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추진계획과 각계의 전문가를 통한 대회의 성공적 개최방안에 대한 의견을 논의한다.

2007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는 올 10월 3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대회종목은 남자 8개, 여자 8개 등 총 16개 종목이다. 참가 선수단 규모는 선수 136명(해외 98명, 국내 38명), 임원60여 명 등 2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남자(100m, 200m, 800m, 5000m,110mH, 400mH, 세단뛰기, 창던지기)
여자(100m, 200m, 1500m,100mH, 3000mSC, 장대높이뛰기,멀리뛰기, 해머던지기)

이번 대회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이며, IAAF그랑프리 대회로 승격을 대비하여 개최되는 대회로서 경기운영 경험 축적, 대국민 육상홍보 등을 위한 중요한 의미가 있는 대회이다.

이와 관련하여 대구시는 이번 2007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IAAF 그랑프리대회 제 규정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 IAAF그랑프리 선수 초청 기준
- 최소한 8개 종목에서 상위 30위 안에 드는 선수 4명이상
- 나머지는 모든 종목에서 상위 50위 안에 드는 선수 4명이상

선수 초청은 2006대회에 참가한 남자 110m허들의 류 시앙, 나는 미녀새로 불리는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예레나 이신바예바를 올해에도 초청할 계획이며, 남자1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아사파 포웰, 금년 5월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Tatyana LYSENKOT 등을 초청하여 국내 육상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운영은 IAAF 규정에 의거한 공인 용기구 및 장비를 확보하여 선수안전과 기록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IAAF공인 기록계측시스템 임차 및 대회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신속·정확한 경기기록 계측 및 정보전달로 대회 수준을 한층 제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 중에 다채로운 전통 음악 등을 활용한 흥미로운 응원전을 전개하여 관중들의 경기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한편, 성숙된 경기관람·응원문화 조성을 위하여 각종 홍보물 제작, 계기성 행사 등을 계획 중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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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체육진흥과 국제체육담당 이승유 053-803-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