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 프리미엄급 BBB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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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P차앤박피부과
2007-06-20 16:27
서울--(뉴스와이어)--화장품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BB크림의 시장규모를 1,000억대선으로 전망했다. 일부 제품들은 미백과 주름 기능성 허가까지 받고 기초 기능성 라인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미 3,00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 시장까지 소리없이 잠식해 급격한 시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피부재생이 주기능인 BB크림이 색조 개념으로 호도되어 ‘생얼의 비결’ ‘한듯 안한듯한 메이크업’ 등으로 마케팅 소구 포인트가 변하면서, 국적불명의 제품으로 비판받고 있고 과도한 사은품 경쟁과 가격덤핑 등으로 얼룩지고 있다.

이처럼 ‘저가 마켓의 레드오션(Red Ocean)’으로 인식된 BB크림 시장에 CNP 차앤박이 ‘피부재생’을 강화한 ‘CNP 차앤박 BBB(Blemish Block and Barrier Formula; 씨엔피 블레미쉬 블록 앤 베리어 포뮬라)’ 으로 BB크림 프리미엄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CNP 차앤박 화장품(대표 이동원 www.cnpmall.com)은 지난해 말 ’CNP 차앤박 블레미쉬 블록’이라는 이름으로 중고가 라인의 BB크림을 처음 출시하고 6개월 동안 8만개,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동원 CNP 차앤박 화장품 사장은 “치열한 양적 경쟁구도 속에서도 ‘NO 세일 가격정책’을 유지하면서 올린 획기적인 성과여서 본격적인 프리미엄 BB크림 시장이 전개되면 국내 최고 수준의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1g당 1억원을 상회하는 초고가 원료인 EGF(Epidermal Growth Factor)를 주원료로 하는 CNP 차앤박 BBB 크림은 피부 재생은 물론, 손상된 피부를 즉각적으로 회복시켜 주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기능의 제품이다. 또한 차세대 신원료인 글리코필름을 배합, 지하철 석면, 공해물질, 먼지 등 외부 유해인자가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안티 폴루션(Anti-Pollution) 기능을 강화하여 자극받은 피부를 최전방에서 보호한다. 아울러 SPF 46, PA++ 자외선 차단 기능을 극대화하고 예민한 피부를 위해 자극을 최소화 한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용량 30ml / 가격 47,000 원)

CNP차앤박피부과 개요
차앤박피부과는 1996년 양재점을 시작으로 현재 신촌, 여의도, 압구정, 명동, 천안시청, 분당서현, 분당정자, 천호, 평촌, 인천, 평택, 목동, 수원, 의정부, 노원, 부천, 안산, 성신여대, 건대입구, 천안불당, 일산점, 양재점, 도곡양재점, 광주점(개원순)까지 총 24개 병원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고객 감동경영으로 피부과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여드름, 주름, 기미, 흉터, 보디, 두피관리 등 피부와 관련된 모든 분야의 진료와 시술을 망라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피부를 가장 잘 아는 권위 있는 피부과 전문의가 고객의 개인 특성에 따른 맞춤 치료를 가장 잘 하는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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