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광호)는 2007년도 정부경영평가에서 14개 정부투자기관 중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무려 5단계나 상승한 것으로 평가점수면에서도 지난해 76.5점에서 83.2점으로 6.7점이나 상승하여 가장 높은 향상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그동안 공사가 꾸준히 추진해 온 경영혁신의 결과로 풀이된다. 공사는 그동안 모든 사업 분야에서 효율과 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개념(관광테크놀로지 등 새로운 관광패러다임), 시스템(사업실행체계), 사람(일하는 방식)의 세 가지를 새롭게 바꾸어 사업을 추진해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관광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관광을 국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 특히 관광테크놀로지(Tourism Technology), 네오투어리즘(Neo Tourism), 인트라바운드(Intrabound) 등의 과학적,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관광개념을 설정하고 주창해 동 개념들을 세계적 온라인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wikipedia)에 등재하여 지적재산권을 확보하였다.

또한 2006년은 업무시스템을 대대적으로 혁신한 해이다. 전략적 의사결정과 경영혁신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략경영시스템(SMS)을 구축하였으며, 전사적 위기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무위험과 마케팅, 남북관광 등 비재무위험의 전사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관광마케팅시스템(TTMS) 및 관광개발지원시스템(TDS)의 설계를 완료해 실질적인 시스템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시스템 구축과 함께 공사는 공기업 최초로 2개 본부장직 대외공모를 통해 민간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핵심보직에 대해 민간개방을 통한 우수한 전문가를 영입하여 공기업의 인사혁신을 선도하기도 하였다.

원화강세, 북핵, 조류독감 등 사상 유례없는 악조건을 극복하기 위하여 공사는 전사적 위기관리체계를 가동한 해외시장별 차별화 마케팅을 전개하였으며, B-boy, 넌버벌공연(Korea in Motion), 독일월드컵 응원상품 등 신한류영역을 개척하고 의료, 교육, 영상산업 등 타 산업과의 융복합화를 통한 신관광상품을 개발하였다. 또한 대형국제회의 유치 프로세스를 혁신하여 2010 진흥형교통시스템 (ITS)세계대회 등 15건의 대형국제회의 국내개최로 한국의 국제회의산업을 세계 14위, 아시아 2위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이와 함께는 국내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여기가 어디지? 구석구석캠페인』, 『내 삶에 쉼표, 자녀에게 느낌표! 내나라여행박람회』 등을 추진하여 국내관광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외자 및 민간유치를 목적으로 최초로 2006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컨퍼런스(Asia-Pacific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06.11.6-11.7)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으로 10년 동안 미분양되었던 145,000평을 분양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공사는 작년 관광 4대 악재를 극복하고 2년 연속 외래관광객 600만명을 초과 달성하였고, 공사가 운영하는 면세점 등 수익사업 전 부문에서도 흑자를 달성하여 영업이익이 784%, 당기순이익이 219% 증가하여 IMF이래 최대의 재무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고객만족도에 있어서도 고객의 소리 처리 시간을‘05년 19.45시간에서 ’06년 1.99시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정부투자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2위를 달성하였다.

아울러 경영혁신평가에서도 지난해 5단계에서 최고단계인 6단계로 평가되는 등 공사는 공사 창립 이래 가장 우수한 경영성과를 달성하였다. 관광공사는 창립 45주년을 맞이한 금년에 정부경영평가 3위의 높은 성적을 거두어 더욱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관광산업이 국가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직원이 다시 한번 전력을 경주해 나갈 예정이다.

관광테크놀로지(Tourism Technology)란 관광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지식·기술·노하우·인문·사회경영·통계적 지식을 동원해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 네오투어리즘(Neo Tourism)은 지난 40년간의 성장, 개발 위주의 관광인프라 개념을 22세기 지향적 지속가능 친환경 개발개념으로 전환하는 것임. 인트라바운드(Intrabound)는 국내관광을 활성화시키고 내국인 위주 관광소비 개념을 내외국인 공동 관광소비 개념으로 바꾸는 것임. 인트라바운드의 활성화를 통해 인바운드 증가를 촉진하고 아웃바운드 성장을 억제하여 국내관광산업 발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향함.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knt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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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평가분석팀 안덕수 팀장 02-729-9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