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급속한 외환거래 자유화의 진전 및 FTA 특혜교역체제 확대에 따라 이를 악용한 자금세탁, 범죄자금 이동 등 불법외환거래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인공지능형 『외환거래모니터링시스템(가칭)』을 2008년 말까지 구축할 예정임
* 관세청은 2006년 1,825건, 2조 7,192억원 상당의 불법외환거래를 적발

관세청은 지난 5월부터 본 시스템 구축을 위한 환경 분석(ISP : Information Strategic Plan)을 외부전문업체와 용역계약을 맺어 수행 중에 있음

새로운 환경변화에 따라 예상되는 불법외환거래 유형을 모델링하고, 주요 선진사례에 대한 벤치마킹 수행 등 7월말에 전반적인 분석이 완료될 예정이며, 이를 반영한 Pilot System을 금년 10월경에 선보일 계획임

관세청은 본 시스템 구축에 있어 불법외환거래를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하여 ▲ 운영환경에서 생성된 자료 등의 정제, 분석 및 Integrity 유지과정의 과학화를 통한 DB의 품질 고도화 ▲ 범죄패턴 및 추세 도출을 위한 데이터마이닝 기법 ▲ 룰베이스 및 스코어링 기법 적용 등 첨단 과학적 분석기법을 사용하여 외환거래정보의 고위험 우범요소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임.

관세청은 동 인공지능형 외환거래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급속한 FTA 진전 및 외환자유화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무역기반 자금세탁(TBML : Trade Based Money Laundering), 테러·마약자금 등 범죄자금의 국제간 이동 등 불법외환거래에 효율적으로 선별·대처함으로써 국민사회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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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외환조사과 오현진 사무관 042)481-7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