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협중앙회가 21일 경기 평택시 도일동 종합유통단지 내 부지에서 하나로마트 평택물류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을 갖고 소비지 유통을 담당하는 하나로마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으로 나선다.

총예산 840억원을 들여 건축되는 평택물류센터는 ▲대지 3만평 ▲건물 17,635평 ▲연간 물동량 6,700억원(2,270만 박스) ▲일 배송점포수 400개소(배송차량 130대 분량) 규모로 2008년 12월말 완공돼 2009년 1월 개장 예정이다.

평택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취급물동량은 기존 기흥물류센터 취급물량의 3배 이상 늘어날 뿐 아니라 최첨단 물류시스템의 도입 운영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수준의 물류센터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된다.

이와 함께 새롭게 도입되는 유통가공시스템의 다기능 체계와 창고관리시스템 등 물류센터 가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IT인프라 물류정보시스템’이 구축돼 조합원의 생활에 필요한 각종 생활용품 공급방식의 획기적인 개선 및 하나로마트 사업의 혁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직접 통합배송비중도 현행 30%에서 60%까지 끌어올림으로써 취급품목은 현행 3천8백여 개에서 1만여 개로 대폭 확대된다.

또한 선진물류시스템 도입으로 재고 축소 및 반품 경감 등 물류경쟁력이 향상돼 연간 40억원 수준의 물류비 절감 및 이를 통한 가격인하효과가 예상되며 절감 혜택은 농업인, 지역농협, 제조업체 등에 골고루 환원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평택물류센터는 3개 지방물류센터(전남, 경남, 경북)와 연계해 전국 2,100여개의 하나로마트에 보다 낮은 비용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하나로마트의 경쟁력 강화로 농협 경제사업의 전반적인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연락처

농협 하나로마트분사 신용성 부장 031-370-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