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6.22(금) 16시부터 18시까지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해양농수산국장 및 경제정책과·보건위생과 등 관련부서 과장, 해운대·수영구 담당국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점검이 실시되는데 서·사하구, 기장군 소재 해수욕장은 자치구·군 부단체장 주재로 개별 추진 중이다.
점검코스로는 “시청(16:00) ➙ 해운대 임해행정봉사실(16:30, 현장점검) ➙ 광안리 임해행정봉사실(17:15) ➙ 시청(18:00)”의 일정으로 관할구 담당국장이 해수욕장 개장준비상황 브리핑 후 도보 현장순찰(Road-Checking)을 통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한편, 편의시설 단체(업주)의 친절교육 및 바가지요금 근절 다짐대회가 오는 6월27일(수)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해수욕장 편의시설 운영 단체·업소 및 자치구 직원 등 200여명이 모여 편의시설 단체 대표의『바가지요금 근절』결의 낭독식에 이어 외래강사 초청『친절교육』도 실시한다.
그리고, 6월25일부터 시민의 해상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기동순찰반’을 운영하고 매주 목요일 환경정비의 날 운영과 병행하여 각급 시민단체원, 공무원 합동으로 ‘해수욕장 주변 정화활동’도 전개한다.
또한, 부산시는 지난 6월18일, 시청 18층 회의실에서 열린 ‘해수욕장 입욕통제 연장’ 관련 해당 구·군 및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회의에서 올해 입수통제시간을 18시에서 18시30분으로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성수기(7.21~8.10)에 해운대 및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범실시 후, 그 운영성과를 분석하여 내년부터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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