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급변하는 동북아 물류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항 활성화 및 항만의 생산성과 지역경제 창출의 극대화를 위하여 부산항 경쟁력 현안에 대한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이 이전부터 제기되어 왔었다.

그 일환으로 부산시의 해양항만 관련 주요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가칭「부산항 경쟁력 촉진 협의회」를 구성하고 국내외적인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내일 6.22(금) 07:30, 시청 26층 동백홀에 조찬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부산항 경쟁력촉진 협의회」구성 및 운영계획을 보고하고「부산항 경쟁력 촉진 방안」등을 토의할 예정이다.

이 협의회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회장으로 해양항만관련 주요기관·업계·단체 대표 20명의 위원과 해양농수산국장이 간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항 경쟁력촉진을 위한 주요과제 발굴 네트워크 구축, 부산항 경쟁력 촉진방안 추진대책 협의·조정, 제도개선사항 대정부 건의 등의 주요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주요 과제로는 부산신항 및 배후단지 적기 건설 및 운영 활성화, 북항 재개발사업 추진, 신항과 북항의 연계 발전방안, 신항~북항 연결 항만배후도로 조기 건설, 항만물류산업 및 해양산업 육성기반 구축 등이다.

부산시는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과제부터 우선 해결토록 노력하고 중앙부처 해결대상 과제는 당정협의 등을 통해 정책협력 및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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