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 부산 경남도 등 3개 시·도가 공동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울산시, 부산시, 경남도는 오는 22일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호텔농심에서 경제통상국, 전략산업기획단, 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 경제관계관 워크숍’을 개최, 모두 15개 공동발전과제를 제시하고 추진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워크숍에서 울산시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성공사례 전시회 공동개최 △울산화학혁신단지 공동이용 △동남권 R&D 역량공동 활용방안 연구, 미래형자동차 공동기술개발 추진 등 4개 과제를 제안한다.

부산시는 △지역에코 혁신사업 추진 △부울경 공동추진사업 중간점검 및 발전 방안 모색 △동남권 광역 거버넌스 체제구축을 위한 정책 로드맵 작성 △광역권 대형국가과제 공동유치 지원 △부산지식서비스산업지원센터 운영 등 5개 과제를 제시한다.

경남도는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 △동남권 기술거래 공조체제 구축 △동남권 한상 페스티벌 △동남권 Star 가업기업 선정 △FTA 전개와 동남권 제조업의 활성화 방안 △ 부울경 경제동향 분석센터 공동운영 등 6개 과제를 제안한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FTA 체결에 따른 부울경 지역영향 및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도 발표된다.

이와함께 지난 부·울·경 경제관계관 워크숍(1~3차)에서 공동 추진키로 합의된 18건의 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한편 부·울·경 경제관계관 워크숍은 울산 부산 경남이 하나의 생활권이라는 공동 인식 아래 지난 2004년 2월부터 3개 시·도 경제관련 관계관의 유기적인 협조와 상호 지원체계를 구축, 공동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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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제정책과 최홍식 052-229-2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