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민·관·군 유대 강화를 통한 지역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고 지역단위 민방위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여성 민방위대장 병영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병영체험은 구·군별 여성 민방위대장(통·리장 겸직) 비율에 따라 중구 23명, 남구39명, 동구23명, 북구 10명, 울주군5명 등 총 100명을 선발, 오는 22일 하루 동안 울주군 언양읍 구수리 소재 육군 제7765부대 1대대에서 병영체험 훈련을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안보교육, 화력·통신·화학장비·개인보급품 등 전시물 견학, 제식훈련, 시범사격 및 사격술 예비훈련, 화생방교육(방독면·제독물자 사용요령 등) 등을 체험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군부대 병영체험을 통하여 오는 8월중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필요성과 병영생활을 다소나마 이해하게 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지역민방위대는 1,326개대로 이중 여성 민방위대장은 총 794명(중구185, 남구308, 동구183, 북구83, 울주군 35)으로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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